리팩터링 2판 스터디: 8장 '기능 이동'
이 글은 리팩터링 2판 스터디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.
리팩터링 2판 스터디의 네 번째 글입니다. 여러 명이 나눠서 정리하는 스터디였기 때문에 이 글을 마지막으로 스터디는 끝나는데, 나머지 내용도 제 블로그에 정리할지는 좀 고민해 봐야겠어요.
이 장은 말 그대로 코드를 옮겨야 하는 상황과 그 방법에 대해 다룹니다. 절차적 프로그래밍에서 코드를 절차상 적절한™ 위치로 옮기는 건 아주 중요하죠.
이 글은 리팩터링 2판 스터디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.
리팩터링 2판 스터디의 네 번째 글입니다. 여러 명이 나눠서 정리하는 스터디였기 때문에 이 글을 마지막으로 스터디는 끝나는데, 나머지 내용도 제 블로그에 정리할지는 좀 고민해 봐야겠어요.
이 장은 말 그대로 코드를 옮겨야 하는 상황과 그 방법에 대해 다룹니다. 절차적 프로그래밍에서 코드를 절차상 적절한™ 위치로 옮기는 건 아주 중요하죠.
이 글은 리팩터링 2판 스터디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.
리팩터링 2판 스터디의 세 번째 글입니다. 오늘은 냄새가 나는... 그러니까 리팩터링해야 하는 코드가 어떤 것인지 구분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.
이 책은 대체로 마틴 파울러가 썼지만, 이 챕터는 마틴 파울러의 멘토 겸 지인인 켄트 벡(Kent Beck)이 함께 집필했습니다(켄트 벡은 애자일, 테스트 주도 개발 등 여러 개발 방법론의 선구자이기도 합니다). 원서는 마틴 파울러, 켄트 벡 공저로 되어 있고 한국어판은 마틴 파울러 집필로 되어 있는 게 의아했는데, 이 장에만 참여해서 한국어판의 저자 목록에서는 빠진 모양이에요.
이 장은 켄트와 내가 함께 집필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'나'가 아닌 '우리'란 표현을 사용한다. 어느 부분을 누가 쓴 것인지는 쉽게 구분할 수 있다. 웃긴 농담은 필자가 쓴 것이고 나머지는 켄트가 쓴 것이다. – p.113
이 글은 리팩터링 2판 스터디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.
리팩터링 2판 스터디의 두 번째 글입니다. 책을 순서대로 읽기보다 관심도 순서대로(그래야 중간에 때려치더라도 제가 관심있는 부분을 최대한 많이 정리해 놓을 수 있죠!) 매번 한 챕터씩 정리하는 식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.
그리고 생각보다 엄청나게 분량이 많더라고요! 여기에는 간단히 각 리팩터링 기법의 절차와 요점만 요약해 놓았지만, 책에서 설명해 주는 방대한 예시 없이 이 내용만 읽어서는 이해가 어려울 수 있으니 책을 읽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. 책을 읽고 나서 나중에 필요한 기법만 찾아볼 때는 이 정리가 유용할 거예요.
회사에서 리팩터링(Refactoring; 마틴 파울러 지음, 남기혁 옮김) 2판 스터디를 진행하면서, 새로 배우는 내용을 블로그에 정리하고 있습니다. 이 글에 책의 전체 목차를 옮기고, 한 챕터를 정리할 때마다 링크할 예정입니다.
이 글은 리팩터링 2판 스터디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.
회사에서 마틴 파울러의 #리팩터링 2판을 읽으며 함께 스터디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. 한 챕터를 공부할 때마다 간단한 요약을 블로그에 올리기로 했어요.